2006-12-13

가베를 지르다

처음은 4만 얼마짜리 거품뺀 가베 선전을 우연히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조금 돌아다니다가 결국 14만원짜리 가베를 덜컥 지르고 나서는 ..
그때야 가베가 무엇인지 몇개월부터 시작해야 하는건지를 찾아보았다.그
런데.. 어쩌면 그렇게도 비싸고 전문 선생님까지 방문해서 가르치는지..
이게 그냥 놀이도구가 아니었던건가? 그냥 가베를 무작정 시작하자니 아는것도 없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전에 잠깐 문화센터에서 해봤던 프뢰벨 은물과 비슷한것도 같기도 하고..
그렇다곤 해도 그 조그만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붙여서 수업을 한다니.. (한글나라 하고있는 엄마로써 할말은 아니지만.. 흑. 그거 사실 검나 후회하고 있다)

애늘은 놀 수 있을때 실컷 놀아야 한다는 주장을 가지고 있기에
"36개월, 자동차와 수리하기에 열광하는 아들과 함께 가베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기" 과정을 살짝꿍 시작해볼까 한다.
이 사이트에는 가능하면 직접 만든 워크북 (사이트들에 그렇게들 부르던데 내가 만들려는거랑 같은지는 잘 모르겠네..)과 책을 응용해서 워킹맘이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놀이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올려볼 계획이다.

자. 오늘은!! 가베와 책이 아직 배송중인고로.. 다음에 -.- 결실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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