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 구매와 워크북 구매
비록.. 충동구매로 아무거나 질러버렸지만..
지른 후 둘러본 가베 관련 사이트나 블로그의 질문 답변 내용을 보면..결국 100만원짜리 가베나 20만원짜리 가베나 10만원짜리 가베나 구성이 그거가 그거인거 같다. 자석으로 되있는?것으로 보이는것도 있고, 색상이 좀 다르거나 원목이네 플라스틱이네 그런 차이들은 있지만.. 100만원짜리 사는건 역시 엄마의 욕심일뿐. 그게 가베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전혀 아닌것 같다는게 내 판단이다. (자석은.. 왜 사주는지 잘 모르겠다. 저번에 은물 해볼때 느낌으로는 쌓고 조심조심 안무너지게 하고, 여러게 연결해서 테이프로 붙이고.. 하는거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인거 같은데..)
그리고 워크북.
이거 역시 가베교구가 워낙 비싸다 보니 덩달아 비싼게 아닌가 싶게 가격이 쎄다. 디자인은 엄청 촌스럽던데.. 가베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혼자서 시작하려니 어쩔수 없니 비싼가격주고 엄마와 가베를 하는 가이드북 한권 샀지만.. 글쎄... 그림 그려진 그 워크북들은 굳이 구매해야 하는건지.. 아들과 놀아봤을때는 엄마가 보는데서 그려준 보드판을 자기가 이리저리 꾸미는걸 더 좋아하던데..
게다가 엄마가 직접 그려주면.. 나무하나를 그려도 집 옆에 있는 나무를 그려줄 수 있고, 집을 그려도 할머니 집으로 그려서 할머니집 특징을 살려줄 수도 있고..
요거.. 부끄럽지만 슥슥 그린거도 역시 여기에 올려봐야겠다.
이미 엄마가 아이와 가베를 같이 하는 도움사이트들도 많이있다. 그것도 잘 활용해봐야지.
@ 찾아본 바로는 워크북으로는 다들 "가베야 놀자" - 이건 가베시리즈 답지않게 엄청싸다 8000원.을 가격대비 성능으로 추천하던데.. 요거도 다음에 사놨다가 정말 바쁜날에는 이거로 때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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